잡담 수도 동파? 잦 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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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와이프가 급히 깨워서 뭔일 있나 했더니 물이 안 나온답니다.
보일러 얼었나 했더니 찬물도 안 나오네요.
인테리어 사업하시는 삼촌한테 전화하니
-10도 넘어갈 때는 수도를 쫄쫄 나오게 틀어 놓았어야지... 하시며
좀 있다 들르신다고 ㅜㅜ
주말 아침부터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네요;
정수기도 탱크형 아니고 직수형이라 식수도 없어서 편의점 가서 물도 사오고 ㅎㅎ
아침부터 생쇼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 오후 12시 반 정도에 삼촌 오셔서 드라이어처럼 생긴 공업용 무언가로 계량기함 전체를 녹이더니 30초만에 해결 됐습니다.
+ 계량기함에 빈 공간이 많았더라고요. 그래서 버블랩 이사 땜에 준비한 거 꽉꽉 채워 넣어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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