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린 시절 너무 갖고 싶었던 장난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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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의 형 방에 진열 되어있는 조립식 장난감들 처음 보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 조립식 인형 시리즈 8개가 책장에 깔끔하게 다 놓여있는데 너무 갖고 싶어서 며칠간 꿈에도 나왔던 ㅋ
그 집에 놀러가면 그형님이 다른 애들은 모른척해도 저는 꼭 살짝 만져보게 해줬습니다 ㅋ
그 형제랑 계속 잘 지내고 있는데 그 형님 딸 돌 잔치에 제가 애기 장난감 선물로 잔득 주면서 옛날 은혜를 갚는 중이라고 했더니 엄청 웃으시더군요.
다 커서 알게 되었지만 일본에서 나온 제품을 아카데미에서 카피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 보물섬이였습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나왔던 제품을 따라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너무 갖고 싶어 부모님 조르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대했었는데 끝내 못 받고 친구 집에서 실컷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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