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은근히 재밌었거나 괜찮았던 한국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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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지만 영알못 입니다.
비교적 덜 알려져서 큰 기대없이 봤지만 개인적으로 재밌었거나 좋았던 한국 영화들 올려봅니다.
100%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될수도 있습니다.
개들의 전쟁 (2012)
시골 동네의 미친개 양아치들의 조폭을 향한 반란
벌새 (2018)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배경으로 한 소녀가 바라보는 세상을 담은 독립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2021)
혼자 사는 사람이 세상 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소수의견 (2015)
철거 현장에서 사망한 자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
실제 용산 철거 참사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하네요 .
소공녀 (2018)
작은 행복의 소중함에 가치관을 갖은 사람과 그녀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에 관한 이야기
싱글라이더 (2017)
부실 채권으로 모든걸 잃어버린 주인공이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이병헌 주연이여서 꽤 알려진 영화이긴 한데 불호도 많더군요 .
전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습니다 .
용서받지 못한 자 (2005)
윤종빈 감독이 대학 졸업작품으로 제작하고 하정우가 주연한 영화로 많이 알려져있죠 .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모든 조직사회와 인간간계에 관한 무거운 이야기
손님 (2015)
평화롭고 풍족해 보이는 한 마을이 간직한 비밀과 우연히 나타난 손님
뭔가 기괴한 이야기에 호불호가 좀 갈리죠.
우리들 (2016)
소녀들의 세상을 통해 보는 인간들의 서툰 인간 관계
감자 심포니 (2009)
강원도 한 마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4 명의 동창이 어른이 되어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스톤 (2013)
한 청년이 프로기사의 꿈을 버리고 조직 보스의 바둑 스승이 되면서 세상을 경험하는 이야기
똥파리 (2009)
아픈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폭력적이고 삐뚤어진 성격의 주인공이 처음 느끼는 감정들
파수꾼 (2011)
너무나 친했던 세명의 친구들이 부서져야만 했던 아픈 이야기
출연했던 배우들 이제훈 , 박정민 이 유명해지면서 영화도 꽤 유명해졌죠.
약장수 (2015)
주인공이 아픈 딸을 위해 건강 보조 식품 영업 직원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제가 김인권배우의 팬이여서 팬심으로 올려 봤습니다.
( 이영화 결말에 대학살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데 완전 헛소문입니다 ㅋㅋ )
낮술 (2009)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환한 대낮에 마시는 낮술의 어색함 처럼 촌스러움과 투박함의 재미가 담겨있는 저예산 영화
해야할 일 (2023)
조선소 인사팀에서 동료들을 해고해야하는 주인공의 감정과 현실의 문제를 담백하게 다룬 이야기
사실 재밌기 보다는 지루할수도 있는 전개와 무거운 소재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비밀의 언덕 (2023)
12살 소녀의 지키고 싶은 비밀을 통해 가족에 대한 감정과 성장을 보여주는 이야기
비닐 하우스 (2023)
생계를 위해 치매에 걸리고 앞이 안 보이는 노부부를 간병하는 여주인공이 겪게 되는 비극
배우 김서형의 연기 하나만으로도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푸른 호수 Blue Bayou (2021)
미국 이민자의 불법체류 , 강제 추방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
한국영화는 아니지만 감독 + 남주가 한국계 미국인인데 남주의 연기 하나만으로도 볼만 했네요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0)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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