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백종원씨에 대해서 아직도 순진하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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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논란에 대해선 이제 쉴드가 없는데..
아직도 백종원씨가 사업적인 면에서 문제가 좀 있었을뿐,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진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백종원씨 관련 댓글에서 2가지가 많이 언급되는거 같아 짚어 보려 합니다.
1. 백종원은 요리연구가,사업가지 쉐프가 아니다. 본인이 쉐프라고 한적도 없고 요리 실력으로 비난하는건 옳지 않다.
백종원의 초창기 방송 [ 진짜 한국의 맛 ] 이라는 프로를 보면..
자기 소개할때 "안녕하세요. 백종원 쉐프 입니다." 라고 하며.. 그 프로그램의 모든 자막은 백쉐프로 처리 됩니다.
나중에 유명해지고 나서 논란을 피해갈려고 자신은 쉐프가 아니다. 라고 하며 자기 소개를 여러가지로 바꿔 씁니다.
2. 백종원은 요리 실력은 부족해도 해박한 미식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근거는? 그냥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입니다. 방송에선 모르는거 없고 다 알고 있습니다.
모든 요리,식재료에 대해서 구구절절 읊으면서 한식대첩에서 백과사전 , 역시 백종원 선생님이란 호칭을 얻고..
흑백요리사에선 뛰어난 미각,후각을 보여줘서 역시 모르는 음식이 없는 미식가. 라는 이미지를 얻죠.
아시다시피 백종원은 방송에서 외식업에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싶어 했습니다. 방송을 사업에 이용하기 위해서죠.
그럴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요리 실력으로 인정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했다싶이 방송 초창기엔 본인을 쉐프라고 소개 했지만..
저 방송내에서도 형편없는 요리 실력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컨셉일 정도로 요리 실력이 좋지 않았기에..
실력으로 인정 받는 건 불가능 하죠. 본인도 그걸 잘 알기에 후에 쉐프라는 호칭도 버립니다.
그래서 이제 방향을 튼게, 해박한 요리 지식,미식 컨셉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것이었죠.
이건 군대 시절부터 본인이 써먹던 방법 입니다. 스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자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방송계의 증언에 따르면 백종원 씨는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에 자신이 데려온 작가를 무조건 참여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PD와의 갈등도 심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작가는 사전에 출연자들의 모든 음식을 체크하고, 레시피를 포함한 모든걸 미리 검수 합니다.
한식대첩에서 백종원의 해박한 지식을 듣다보면.. 부자연스러운 대목이 많이 나옵니다.
머리에서 아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평소 말투와 다른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설명이 많이 나옵니다. 국어책 읽듯이 말이죠.
흑백요리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출연자들의 후기를 보면.. 경연에서 할 요리를 미리 검수 받고 겹치는 요리가 있으면 바꿔야 했다고 하죠.
백종원 씨는 단 한번도 퀄리티 있는 요리 실력을 공개적으로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를 보여준적도 없습니다.
그저.. 아 이건 이러이러한 재료를 쓴 이런 요리입니다.
이 식재료는 어디 어디에서 나는 진귀한 것입니다.
이 음식의 기원은 이거 입니다.
이게 전부 였죠.
방송에 그만 속으시고, 근본이 없는데 뭔가 특출나거나 갑자기 언급되고 유명세를 타면 대부분 사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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