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밤마다 싸웠던 양치는 이렇습니다. 정말 절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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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에 진심이지만 결과가 시원치 않은 나의 양치를 어떻게 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서요.
내가 잘못한게 있을까?, 그냥 이런 사람이 있구나만 참고해주세요.
아침은 그냥 양치로 끝냅니다. 바빠죽겠는데 다른 기타용품을 사용하기엔 그렇죠.
그래서 저는 밤에만 철저하게 양치를 했습니다.
우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습니다. 지루한 시간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마법이죠.
비트가 빠르고 경쾌하고 시원한 메탈이나 그런 노래를 추천드립니다.
제일먼저 화장실에 들어가서 물로 깨끗하게 입안을 행구고 가글을 합니다.
보통 가글은 모든게 끝나고 30분뒤 그쯤 하라고 하잖아요. 그것도 맞지만 가글은 치태를 약화시킵니다.
가글 성분이 치태를 느슨하게 만들어서 양치를 할때 치태 제거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제가 가글을 사용하다가 어떤 치과 유튜브에서 봐서 방법을 바꿨는데요. 누군지는 잊어버렸네요 ㅠㅠ
가글후 간단하게 물로 행구고 치실 사용했습니다. 치태가 약해졌으니 더 깨끗해지겠죠.
다시 물로 간단하게 행구면 가글에 있는 불소? 거의 없을겁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옛날과 달리 지금은 불소치약을 대부분 사용하거든요. 심지어 더 많이 함유되어있죠.
불소치약과 칫솔로 양치후 바로 첨단칫솔로 마무리하면 끝입니다.
말로는 간단하지만 거의 15 ~ 20분 정도 걸릴거에요.
양치는 죽음의 그립이 아닌 손가락 그립으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양치를 너무 강하게 한다는데 미스테리하네요.
하여튼 전 이렇게 양치하고 어떻게든 내 건강을 지키려 했지만 잘 안되고있습니다.
제가 선천적 심장병이라서 그럴까요?
특수약 2개를 먹는데 그중 하나는 혈액 관련이라 철분이랑 이런저런 흡수를 방해하고
다른 하나는 구강 건조를 유발하는 부작용이있다네요 ^^
어찌보면 운명인거 같아요.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습니다. 운명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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