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올 초 직장동료 결혼식 가서 축의금도 두둑히 냈는데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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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날씨도 안좋은 주말에 정장입고 직장동료 결혼식에 참석했어요.
축의금도 두둑히 넣었습니다.
문제는 몇달뒤에 생겼는데,
오래 다닐줄 알았는데, 인사이동이 생겨서, 그 부서를 떠나게 됐어요.
소속만 다를뿐이지, 저나 그 친구나 아직 같은 회사 소속이에요.
그 친구와 친한것도 아니고, 같이 일한시간이 길었던것도 아니에요.
한솥밥 먹는 사이가 아니니, 저한테 경조사가 생긴다면,
같은 회사 소속이라도 안온다고 봐야하고
둘 중 하나가 이직한다면 평생 연락 끊어진다고 봐야조.
실제로, 그 친구도 몇번이나 사직서 던질까 하다가 사정이 안되서 안했다고.
저도 지금 이직할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가봐야 의례적인 인사지 반가워도 안하고, 밥도 혼자 먹었어요.
안가고 5만원, 가고 10만원 고민하다
가서 10만원 했는데, 개 후회중이지요.
친구가 가지말고 5만원만 하랬는데, 말 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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