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대학 선배에게 들었던 가장 실망스러웠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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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고 처음 취업했을 때...
대학교 같은 동아리 선배가 내 직장 근처 사무실에서 일한다는 소식 듣고...
반가운 마음에 연락해서, 시간이 점심 시간 밖에 안 나니 점심이나 먹자고 해서
점심 시간에 밥 같이 먹고.....계산도 내가 하고
반가웠다고 그만 가보겠다고 하고, 사무실 들어가려고 하는데
선배가..."어? 그냥 가? 뭐 부탁하러 온 거 아냐? 라고 하더란.
난 전혀 영업직도 아니고, 내 전공 분야에 취업한 것도 아니라서...선배에게 부탁할 일이 전혀 없이 순수하게
반가운 마음에 연락해서 만났는데
아. 같이 밥 먹는 내내 선배는 얘는 또 뭐 부탁하러 왔나...라는 생각이었을 걸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아서 다시는 연락하지 않게 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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