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소성욕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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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댓글공세가 달릴거 같아 익명으로 씁니다.
말그대로 저는 소성욕자 입니다.
무성욕 아닙니다.
물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두명 있습니다.
와이프와의 관계 좋습니다.
간혹 게시판 보다보면 섹스리스 글들 보면서 하소연 하는거보면 공감은 잘 안갑니다.(안하면 편하고 좋지 않나요??)
아 물론 섹스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정말 가끔 이벤트성으로 아주 가끔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이상한게
소성욕이라고 느낀게 최근에서였습니다.
젊은시절에는 소성욕이 아니였습니다.
여자도 많이 만나고 섹스도 많이 했습니다.
신혼초에도 물론 많이 했죠.
아이를 얻을려고 임활기간엔 한달동안 50번이상 무차별폭격을 하기도 했습니다.(산부인과 쌤이 그러라더군요;;)
배란기 어쩌고 이런거 따져서 몸관리 하고 딱 날잡아서 하루 하지말고
배란기 앞뒤로 일주일은 그냥 무차별 폭격(?)을 하라는 상담을 듣고선 질릴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사용해서(?) 그런건지 요즘은 별로 섹스 생각이 없습니다.
뭔가 그 과정이 귀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가끔 발기할때면 그냥 화장실가서 혼자 잽싸게 풀고 나옵니다.
나이들면 그냥 저절로 성욕이 사라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혼자 해결하니까 사라지는건 아닌가?)
뭔가.... 삶의 섹스가 전부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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