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인이 된 저녀의 독립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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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성인이 된 자녀의 독립 이후 어느정도까지 지원을 해줄지 고민입니다
일단 집은 원룸이나 투룸 전세로 하되 명의는 제 명의로 할 생각입니다
차도 사달라고 은근히 얘기하는데 그건 택도 없다고 선을 그엇고
바로 취업하는게 아닌 대학을 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활비는 용돈 느낌으로 줄 생각입니다
본인이 알바해서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산다고 했네요
대학 등록금도 저와 와이프가 반반씩 대기로 했고 학자금 대출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기타 자녀의 보험이나 미성년자때도 항상 들어갔던 비용도 자녀 취업전까지 제가 그대로 내기로 했는데
살짝 출돌났던건 휴대폰 요금입니다
자녀도 성인이면 마음대로 개통도 될거고 휴대폰 결제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타협이 된게 내던 요금 만큼은 제가 계속 내주고 그 외에 추가로 청구되는 돈(소액결제나 새폰 할부 등)은 자녀가 알바비로 낸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ㅎㅎ...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대학이 집하고 멀지 않아서 독립 안했으면 좋겠지만
저도 그 나이때는 독립하고 싶은 로망이 있었으니 이해는 합니다
근데 방 꼴을 보면 흠...ㅋㅋ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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