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쥬라기 공원 실사판을 찍고 싶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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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선일보라서 죄송.
-지금 지리산과 덕유산에 방사되어 자연번식 중인 반달곰 숫자가 100마리 초과.
-이 숫자는 산림 면적 대비 적정선을 한참 초과하는 숫자. 즉 백두대간을 타고 퍼져나갈 수밖에 없음.
-문제는 이 중 3세대 이후로는 추적조차 안됨. 하긴 곰들이 섹스해서 새끼치는 것을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머러리 생각이지.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되면 반달곰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시간문제임.
-일본의 경우 2023년 한해에만 212명이 피해를 봄. 사망자는 두명이지만 반달곰이든 불곰이든 곰은 곰이니 한번 쓰다듬어도 얼굴 절반이 날라가는 꼬라지라서 피해의 정도는 매우 심함.
-대체 지리산에 반달곰을 방사한다는 생각 자체를 어떻게 했는가 모르겠음.
-운좋게 아직은 곰때문에 무서워서 튀다가 다친 사람 정도이지만 언제 쥬라기 공원 실사판이 벌어질지 모름.
-국립공원공단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다... 대체 어떻게 책임지려고 방사사업을 벌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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