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애들 사과 안 한다는 거 짤로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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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때문에 점심을 좀 일찍 먹으러 순대 국밥 먹으러 갔는데
알바가 국밥을 내려놓으면서 동료 여직원 옷에 국물이 튀어서
아! 하면서 제스쳐를 했는데도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 말을 안 하는 거에요.
가뜩이나 흰색 옷인데다가 국물도 또 오지게 많이 튀어서 쌍욕 나오는 상황인데
사과도 안 하길래 사과 안 하세요? 라고 얘기했는데도 주둥이 닫고 아무 말을 안 해서,
혹시 장애가 있으신가 싶어서 말을 못 하세요? 그럼 사장님 불러주세요 그랬더니
사장님~ 하고 또 부르고.
사장님은 오시자마자 사과하고 음식 값도 안 받고 세탁비도 입금해주셔서 잘 마무리 되긴 했는데
알바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애였는데 대체 부모가 뭘 가르친 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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