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BO 20승 MVP 에릭 페디, MLB 트레이드 시장에 공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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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레이드 매물행…KBO 20승 MVP 페디, MLB 시장의 '핫이슈'로
2025년 7월 22일(한국시각), 미국 현지 언론 디 애슬레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에릭 페디(31)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7월 31일)까지 남은 시간은 단 열흘. 지난해까지 KBO리그를 지배했던 '20승 MVP'의 운명이 또 한 번 분수령을 맞는다.
KBO 트리플크라운 → MLB 연착륙, 그리고 고전
- KBO NC 다이노스 2023년: 30경기 20승 6패, 평균자책 2.00, 탈삼진 209개(트리플크라운, MVP, 골든글러브, 최동원상 싹쓸이)
- 202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적, 31경기 9승 9패 ERA 3.30 'MLB 성공적 연착륙'
- 2025년 세인트루이스 트레이드 후 19경기 3승 9패 ERA 4.83,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
| 연도 | 소속팀 | 경기 | 승-패 | ERA | 탈삼진 |
|---|---|---|---|---|---|
| 2023 | NC(한국) | 30 | 20-6 | 2.00 | 209 |
| 2024 | CWS(미국) | 31 | 9-9 | 3.30 | - |
| 2025 | STL(미국) | 19 | 3-9 | 4.83 | - |
※ ERA: 평균자책점 / CWS: 시카고 화이트삭스 / STL: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MLB 현지 평가는?
- ‘The Athletic’: “세인트루이스는 데드라인까지 방향성을 정하지 않았으나, 최근 팀 추락으로 페디 매각이 유력해졌다.”
- ‘MLB Trade Rumors’: “3승 9패·ERA 4.83, 구위와 세부 지표 하락. 당장 선발투수난을 겪는 팀에는 하위 선발 플랜B 자원 정도. 연봉 부담 적지만 트리플크라운 명성엔 못 미친다.”
- “페디는 건강하다는 점, 계약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최소 투자-저위험’ 선발 옵션으로 여겨질 수 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남은 10일…페디의 운명은?
- 세인트루이스 팀 성적은 51승 49패(승률 0.510), 와일드카드 진출 마지노선에서 4경기 차. 7월 14경기 11패로 분위기 침체.
- 페디는 5월 10일 이후 11경기 연속 무승. 삼진율·볼넷율 등 세부지표도 하락.
- 잔여 연봉 300만 달러 미만으로 부담은 적으나,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는 다소 보수적.
- 일부 전문가 “연봉 일부 부담 시, 트레이드 가치 상승 가능”
2025 MLB 선발투수 트레이드 시장 주요 경쟁 선수
| 이름 | 소속 | 2025 주요 성적 | 트레이드 포인트 |
|---|---|---|---|
| 에릭 페디 | 세인트루이스 | 19G 3승9패 4.83 | KBO 트리플크라운, 계약 마지막 해 |
| 마이클 로렌젠 | 텍사스 | 21G 7승8패 4.20 | 잦은 이적, 경험 많은 우완 |
| 호세 퀸타나 | 메츠 | 18G 5승8패 4.56 | 베테랑 좌완, 계약 종료 임박 |
KBO 트리플크라운 MVP의 MLB 성공신화, 그리고 다시 한 번 분수령.
트레이드 시장에서 에릭 페디가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남은 열흘 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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